이완수 인천21세기병원장은 "병원 자체적으로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의료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긴밀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호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내국인뿐 아닌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고려인 및 외국인까지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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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 인천21세기병원장은 "병원 자체적으로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의료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긴밀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호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은 "내국인뿐 아닌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고려인 및 외국인까지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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