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백련정사가 최근 후원금 2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백련정사 신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도화1동 8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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