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 교회 부흥회 발 코로나19 무더기 발생
상태바
<속보>인천 교회 부흥회 발 코로나19 무더기 발생
  • 김희연 기자
  • 승인 2020.0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서 15명 이상 추가 확진…상당수 교회 부흥회 관련 추정. /사진 = 연합뉴스
인천서 15명 이상 추가 확진…상당수 교회 부흥회 관련 추정. /사진 = 연합뉴스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무더기로 발생했다. 

인천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로 공개된 인천지역 확진자는 중·미추홀·연수·부평·남동·서구 등 거주자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가 8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8일 열린 미추홀구 소재 교회 부흥회에서 집단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흥회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 모 교회 목사 A씨(57·여)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연수구 선학동 거주자인 B씨(52·여)가 28일 미추홀구 교회에서 A 목사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B씨는 지난달 31일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동선에 대한 추가 역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