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에 앞서 서울·인천·대전 3개 지역의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에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기 시작한 1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범을 보이고 있다. 현재 휴관 중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인천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QR코드 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