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덕풍도서관-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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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덕풍도서관-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
  • 이홍재 기자
  • 승인 2020.06.0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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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덕풍도서관은 다문화인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하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덕풍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추진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략하고 서면으로 진행됐다.

2020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다문화인의 사회 적응과 비다문화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덕풍도서관과 협약기관 2곳은 ▶이민자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학령기 아동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등을 함께 수행해 참여자들의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차미화 관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이 사업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풍도서관은 해당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고, 2019년에는 총 373명이 참여해 상호 문화의 이해와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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