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방역당국과 의료진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라며 "인천세관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은 다음 참여자로 항공기의 안전한 하늘길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지방항공청을 지목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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