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의 홀몸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무너진 담 보수, 고장난 싱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해 안락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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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의 홀몸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무너진 담 보수, 고장난 싱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해 안락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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