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용인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추모실 소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밤 12시까지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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