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팀리그, 8월부터 6개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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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리그, 8월부터 6개팀 경쟁
  • 연합
  • 승인 2020.06.03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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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PBA)가 2일 새 시즌 1부 투어 일정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PBA 팀리그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0-2021시즌 PBA-LPBA 1부 투어는 7월 6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막하는 ‘PBA-LPBA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PBA 파이널 투어까지 총 7개 대회를 진행한다.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PBA 팀리그는 8월 20일 개막해 총 6라운드의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소화한 후 내년 3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PBA 팀리그 원년 시즌의 왕좌를 가리게 된다.

PBA는 "지난 시즌 투어 스폰서 기업 대부분이 올 시즌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PBA 팀리그에는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TS샴푸, JDX, SK렌터카, 크라운해태 등 6개 팀 창단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각 팀의 선수단은 남자 선수 4명과 여자 선수 1명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되고, 남녀 각각 1명의 후보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PBA는 "현재 2개 팀 정도가 추가 창단을 검토하고 있어 2021년 8개 팀 체제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PBA는 6월 중 PBA 팀리그 참여가 확정된 팀 명칭과 로고를 공개하고, 원년 시즌 PBA 팀리그 타이틀 스폰서 기업을 확정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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