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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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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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다음 달 21일까지 ‘산업단지 대개조’를 위해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하여 8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25개 산단이 대상이다. 경직적인 산업 위주의 토지이용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지원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산단공은 입주기업 등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대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기로 했다.

산단공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1년간 10개 산업단지에 38개의 대행사업을 선정해 2조 6천3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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