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개소… 신규 고용 창출·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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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개소… 신규 고용 창출·맞춤 지원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6.04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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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뿌리산업일자리센터(인천뿌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TP 인천뿌리센터는 인천시 등 산·학·연·관과 함께 2024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476억5천만 원을 투입해 인천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벌인다.

사업비는 시와 남동·부평·서구로 구성된 인천시컨소시엄이 지난 4월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57억 원 등을 확보했다.

인천TP는 시, 남동·부평·서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뿌리기업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고용안정협의회를 통해 산업현장 목소리를 담은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와 함께 지역 뿌리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포스코철강솔루션연구소와 함께 기업 기술 혁신과 애로 공정, 설비 지원수요 파악에 나서는 등 전문가 기술 혁신 컨설팅을 통해 뿌리산업 신규 고용 창출을 최대한 이끌어 낼 계획이다. 공정 자동화 및 애로기술 개선 설비 구축, 근로환경 개선, 신규 직원 경력형성장려금 지급 등 뿌리산업에 특화된 맞춤 지원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인천TP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1단계가 마무리되는 2024년까지 7천7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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