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들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이용 시 콜센터 ARS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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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들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이용 시 콜센터 ARS 기능 개선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6.0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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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교통약자들의 특별교통수단 ‘행복콜’ 이용 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콜센터 ARS 기능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상담원이 통화 중일 때 전화상담이 지연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콜백서비스를 도입, 연결이 안 된 고객에게 상담원이 다시 전화해 주고 있다. 

또한 같은 장소를 자주 가는 교통약자가 많은 점에 착안, 고객이 최근 이용한 장소를 안내하고 그 장소를 그대로 가거나 반대 방향에서 탈 때에는 번호를 눌러서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상담원과 통화하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어 빠른 시간에 신청 및 배차가 가능하다. 

특히 시각장애인은 배차가 진행돼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음성문자 안내서비스를 도입해 배차 전 안내가 음성으로 발송된다.

지난 3월부터 개선된 ARS 시스템을 시행한 결과, 이용 고객은 232명이었으며 ARS 자동접수는 546명, 음성문자 안내서비스는 4천111건이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32대의 행복콜이 운행 중이며, 증차를 통해 다음 달부터 39대의 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다.

행복콜 이용 문의: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 ☎031-826-2515 

의정부=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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