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부터 유기동물 임시보호 온라인 강의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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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부터 유기동물 임시보호 온라인 강의 개설 운영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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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유기동물 임시보호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4일 도에 따르면 내달부터 ‘경기도 무료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 지식(GSEEK)’을 통해 구조·보호동물 임시보호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수원·용인·고양·양평 등 4개 시군 소재 직영 동물보호센터가 보호 중인 동물을 일반 가정에 분양하는 방식이다.

현재 임시보호제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동물보호센터의 ‘임시보호 강의’를 수료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강의 개설로 보다 편리한 수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온라인 교육은 총 3개 분야에서 운영되며, 도 동물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조윤주 서정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내용은 임시보호제 설명 및 참여 시 숙지할 사항, 강아지·고양이에 대한 사료 급여방법, 위생 및 질병관리, 응급대처 방법 등이다.

교육 수강자들은 직영 동물보호센터에 전화 문의 후 참여 절차를 안내받고 수료증 사본, 임시보호 신청서 등을 제출하고 임시보호에 참여하면 된다.

강의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지식 홈페이지(www.gseek.kr)에 접속해 들으면 된다. 특히, 임시보호제 참여 희망 가정이 아니더라도 동물보호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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