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제21대 국회 개원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회 개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뒤 개원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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