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과 102살의 생존지사 임우철 광복회 원로회의 의장, 반민특위 유족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49년 6월 6일은 친일경찰이 반민특위를 습격한 폭란의 날이었다"며 경찰청장의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공개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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