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하천별 동양하루살이 생태 지도 제작 방제 효과 점검" 지시
상태바
조광한 남양주시장 "하천별 동양하루살이 생태 지도 제작 방제 효과 점검" 지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 대책들에 대한 경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국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동양하루살이피해대책추진 TF팀의 방역대책별 추진현황 보고와 각 반별 방역효과 및 향후계획이 발표됐다.

그동안 추진된 수변 물뒤집기,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고압살수, 교각 상부 투광기 설치, 버스승강장 LED등 교체 등 대책에 대한 효과성 분석이 중점 논의됐다.

조 시장은 "덕소천을 비롯한 지역하천 4개소에 권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동양하루살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생태 지도를 작성해야 한다"며 "추진된 방제대책 중 효과가 있는 대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가 매우 크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맞는 게 습관이 된다. 모두가 저항하면 이겨낼 수 있다"며 "추후에는 동양하루살이가 발생하는 4월∼7월에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조양래 와부읍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장은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한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와부지역을 위해 밤낮으로 점검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