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식음·서비스 분야 11개 사업자와 상호협력 증진 협약 체결
상태바
인천국제공항공사, 식음·서비스 분야 11개 사업자와 상호협력 증진 협약 체결
  • 이승훈 기자
  • 승인 2020.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 인천공항에 입점한 11개 주요 식음·서비스 사업자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2일 인천공항에 입점한 대기업 면세점 3사(신세계·신라·롯데)와 상호 협력 증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식음·서비스 사업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 상업시설 전체로 상생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1일 정부가 발표한 공항 상업시설 임대료 지원 방안의 충실한 이행 ▶상업시설 사업자의 고용 안정 노력 ▶향후 항공수요 회복을 위한 공동 노력 경주 등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장 임대료 감면 비율을 50%에서 75%로, 중견·대기업의 경우 20%에서 50%로 대폭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업시설 지원 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식음·서비스 분야 사업자 역시 사업장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할 방침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공사와 공항산업 생태계의 공존공영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