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5년 7월부터 교문사거리에서 돌다리사거리까지 1㎞ 구간에 매일 새벽 2시부터 1회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달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취약성 완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돌다리사거리에서 왕숙교 방면 840m를 추가 설치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윤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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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5년 7월부터 교문사거리에서 돌다리사거리까지 1㎞ 구간에 매일 새벽 2시부터 1회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달 미세먼지 저감 및 폭염 취약성 완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돌다리사거리에서 왕숙교 방면 840m를 추가 설치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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