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 행감현장 3곳 돌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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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 행감현장 3곳 돌며 ‘구슬땀’
  • 박성철 기자
  • 승인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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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지난 9일 대부도 일대 3곳에 대한 현장 감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문화복지위는 첫 방문지인 대부동 복지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수영장 시설 인증 계획 및 주차장 현황을 확인 한 뒤 센터 내 목욕탕 시설의 이용 안전 문제 등을 점검했으며, 이어 구봉공원 관광시설 조성 사업 예정지에서는 스카이바이크 설치 코스 일부를 직접 탐방하면서 사업 타당성과 민간사업자 제안공모 방식이 적합한지의 여부를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해양안전체험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는 2021년 4월께로 예정된 개관 후의 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위원들은 체험관 내 해양생존체험장 등 물이 사용되는 시설들의 수질 유지와 전염병 방지 대책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명훈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날 현장 감사를 진행한 시설들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복지 및 안전 의식 증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곳으로, 향후 관련 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행감 이후 남은 정례회 기간에도 사회 발전의 총량을 늘리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도록 위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 감사를 마친 문화복지위원회는 10일 강평을 끝으로 지난 2일부터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그 동안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과 복지국, 안산문화재단 등 총 14개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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