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위협 전신·통신주 지중화 강화군·한전 강화지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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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 위협 전신·통신주 지중화 강화군·한전 강화지사 업무협약 체결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6.11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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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중화해 전선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해 최근 한국전력공사 강화지사와 ‘2020년 가공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 경관도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구간은 중앙시장사거리부터 신문사거리(강화여고 입구)까지 720m(양방향) 구간으로 사업비 39억 원(한전 50%, 시·군비 각 25%)을 투입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업기간 중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포장복구, 보도 및 상·하수도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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