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행감 종료… 현장 확인·자료 분석 통해 개선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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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행감 종료… 현장 확인·자료 분석 통해 개선안 모색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06.15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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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중 진행됐던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감에서는 시정 전반의 사업별 추진 현황을 알아보는 한편,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방만 운영되는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시정 요구 등이 이뤄졌다.

의원들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행감 대비 현장 확인을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자료 분석을 토대로 9일간 이어진 심도 깊은 감사를 통해 다양한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이길호 행감특위 위원장은 "이번 행감은 군포시 행정 전반을 성찰하고 미비점을 찾아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행감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변화와 발전의 기회로 삼아 반드시 보완해 주길 바란다"며 "의회 역시 집행부가 성의 있게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통제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12일부터 17일까지 2019회계연도 군포시 결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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