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한국 남자 U-19 축구대표팀 감독이 코로나19를 뚫고 15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시작된 올해 첫 국내 훈련 도중 선수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에 소집된 대표선수 34명은 10월 14~3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대비 ‘전술 기초’를 다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한국이 U-19 챔피언십 4위 안에 들면 2021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가져올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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