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월 매출 1억! 유일무이 육전냉면이 소개된다.
18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강남 냉면 맛집 ‘한교방 서울면옥’을 소개한다.
‘한교방 서울면옥’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해 있으며, 7호선과 분당선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직진 150m(4분) 거리다. 간선버스 242, 401, 지선버스 3414번 강남구청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한교방 서울면옥’에서는 정통 진주식 냉면을 서울식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현대식 트랜드에 맞춘 실내와 세련된 분위기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한교방 서울면옥’의 냉면은 황태와 디포리, 돌다시마, 굴 등의 해산물을 베이스로 한 진하고 담백한 육수를 사용하며, 비빔냉면은 해산물 육수에 국내산 고춧가루, 과일, 채소로 만든 국내 유일의 한교방 비법소스로 가득 채웠다.
또, 육전은 소고기(와규)를 달걀옷을 입혀 철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 참나물과 곁들여 먹으면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육전냉면으로 이미 여러 차례 맛집 방송에 소개가 된 바 있는 ‘한교방 서울면옥’은 맛을 보기위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한교방 서울면옥’에서 제공하는 메뉴판에도 등장하지 않는 육전냉면은 한교방 물냉면에 육전 고명이 올려진 것으로 정갈하게 말린 면 위에 마치 탑처럼 수북이 쌓아 올려 입맛을 돋우게 만든다.
이날 방송을 통에서는 ‘한교방 서울면옥’에서 자랑하는 특제 비법소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월 매출 1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00이며 주방 마감은 21:30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