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최유진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씨 뿌려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와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며 "입맛 없는 여름에 식욕을 돋궈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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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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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최유진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씨 뿌려 재배하고 수확한 배추와 열무로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며 "입맛 없는 여름에 식욕을 돋궈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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