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됐던 경마가 무관중으로 재개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장)에서 경주마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부터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에서 경주마 소유자만 입장을 허용해 ‘레이스’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됐던 경마가 무관중으로 재개된 21일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경마장)에서 경주마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부터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에서 경주마 소유자만 입장을 허용해 ‘레이스’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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