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니폼 입고 공놀이하는 영국 강아지들
(렁컨 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렁콘에서 강아지들이 에버턴과 리버풀의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전 에버턴과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공놀이를 하고 있다. EP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후 재개됐다.
EPL 축구공 소독하는 직원
(뉴캐슬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직원이 축구공을 소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