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안희경·이미진·전자영 용인시의원 ‘소통대상’ 최우수·우수상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이 22일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가 주최한 ‘2020년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소통대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안희경·이미진·전자영 의원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의원들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선거마다 365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청렴·소통·사회공헌  등 3개 분야의 우수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용인=우승오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