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득점 기뻐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 골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오프사이드 판정'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AP=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이 슈팅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