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도시 주변 개발제한구역 수목원·정원 조성 법률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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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도시 주변 개발제한구역 수목원·정원 조성 법률안 발의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6.25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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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여주양평·사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3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원이 식물 및 토석·시설물 등을 전시 및 배치하고 국민들이 정원을 가꾸는 참여적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조성 운영 주체로만 정원을 구분하고 있는 현행체계로는 한계가 크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대안으로 정원 종류를 확대하고 국민들의 정원 가꾸기 활성화 등을 통해 생활권을 중심으로 정원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히 국내 정원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정원분야를 신산업으로 육성,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원에 치유의 개념을 도입해 정원산업 진흥 및 창업지원에 있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화해 정원산업 발전과 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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