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산하기관 최초 G-클라우드 기반한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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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 산하기관 최초 G-클라우드 기반한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06.26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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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미래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화성시 산하기관 최초로 G-클라우드에 기반한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경영 혁신과 공익재단으로서의 공공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다.

25일 재단에 따르면 G-클라우드에 기반한 통합경영정보시스템을 지난 1일 정식 오픈, 한 달간의 테스트 사용을 거쳐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화를 이뤘다. 

특히 정보화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시점에 G-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추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까지 절약하는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시 산하기관 최초로 공공기관 전용 G-클라우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시민들에게 공공성, 신뢰성,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업무적으로 보안성, 투명성, 효율성을 강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고 있다.

예산·재무·회계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재정회계시스템)에 접목시켜 자금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정확성, 투명성을 강화하고 SSO(Single Sign On) 솔루션을 도입한 내부 포털시스템을 통해 직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각각의 시스템에 개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던 기존 체계와 달리 이제는 하나의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번의 통합 인증만 거치면 모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사용자에게도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오프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했던 장학금 및 장학관 입사 신청이 통합경영정보시스템 도입으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비용 절감 및 편의성, 투명성, 정확성이 대폭 향상됐다. 

또 장학관, 교육협력지원센터, 자유학년제지원센터, 이음터센터를 포함해 전 부서의 정보를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김태호 대표이사는 "통합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다가가기 편한 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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