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항운노조 "인천항 안전·경쟁력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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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항운노조 "인천항 안전·경쟁력 다잡자"
운영주체 협약… 내달 실무협의
  • 배종진 기자
  • 승인 2020.06.26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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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을 운영하는 대표 주체인 인천항운노동조합과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인천항 운영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항만의 관리·운영, 현장작업 주체로서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 생산성·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이행하기로 했다.

또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협력 사안과 방법 등을 조율해 나가고, 다음 달 첫 실무협의회를 갖고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앞으로 추진해 나갈 과제와 이슈 등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최준욱 IPA 사장은 "인천항 종사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인천항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영 노조위원장은 "인천항의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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