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택배기사 폭염에 지칠 땐 도내 공공기관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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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택배기사 폭염에 지칠 땐 도내 공공기관서 쉬었다 가세요
도,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 조성
  •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06.26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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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름철 폭염 대비 쉼터 운영을 통한 이동노동자 건강권 보장에 나선다. 25일 도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청과 공공기관에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집배원,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폭염 속에서도 업무 특성상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이동노동자들이다.

쉼터는 수원 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도의 직속기관과 사업소, 산하기관 등 77곳이다. 아울러 도내 31개 시·군과 협조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도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에는 식음수가 비치되고, 에어컨과 샤워시설 등이 갖춰진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쉼터별로 시설관리자가 지정돼 방역을 펼친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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