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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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전반기 의정활동 마무리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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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6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기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 집행에 대한 평가와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등 지방의회의 효과적인 행정 감시 및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각종 공사에 대한 지도·감독 철저, 보조사업 정산검사 철저 등을 주문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해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있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신득상 의장은 "제1차 정례회에서의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의 등에 노력해 준 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집행기관은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군정에 반영해 강화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8대 전반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일 개회하는 제26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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