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청장협 "첨단기술 투자 국내외 기업에 법인세 감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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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제청장협 "첨단기술 투자 국내외 기업에 법인세 감면을"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6.29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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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에 모인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전국 9개 경제청은 지난 26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열린 ‘제6차 혁신추진협의회’ 및 ‘제24회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를 통해 정부에 첨단기술·제품 및 중점 유치 업종의 법인세 감면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과 7개 경제자유구역청장, FEZ로 신규 지정된 광주·울산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7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기술·제품과 중점 유치 업종에 투자하는 국내외 기업에 대해 법인세를 감면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기에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인프라 조성 지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의견 개진권 부여 ▶자유무역지역 임대료의 차별 개선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업종의 ‘네거티브 입주 규제’ 명문화 ▶외투유보용지 내 국내 유턴기업 입주 허용 ▶외투기업 전용용지 공급 규정 개정 및 유치업종 추가 절차 개선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신기술 기업 틀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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