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최유미 씨가, 우수상은 임선옥 씨와 공옥금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에는 김수연·김혜미·윤성표·이재기·한가영·오영미·정용목·성현자·나경수·황규철 씨에게 돌아갔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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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최유미 씨가, 우수상은 임선옥 씨와 공옥금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장려상에는 김수연·김혜미·윤성표·이재기·한가영·오영미·정용목·성현자·나경수·황규철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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