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의 아드낭 야누자이가 30일(한국시간)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경기 도중 헤타페 CF의 마티아스 올리베라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야누자이의 득점에도 2실점하면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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