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기준 코로나19 기부금품 14억2천464만7천 원 중 14억772만1천 원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은 감염 대비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예방물품을 지원해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적십자가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6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마음 돌봄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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