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자축하는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골 넣고 자축하는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 전 몸 푸는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라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후 재개됐다.
경기 전 몸 푸는 바르셀로나 메시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3라운드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라리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후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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