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서, 9월까지 보행로 안전 위협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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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서, 9월까지 보행로 안전 위협 집중 단속
  • 박성철 기자
  • 승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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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일부터 3개월간 보행로 안전 위협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로 안전을 위협하는 3대 위반 항목은 도로교통법 제13조제1항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 보도로 통행한 행위, 도로교통법 제14조제2항 길가장자리구역 통행 행위, 도로교통법 제28조제2항 보행자전용도로 통행 행위로 이륜차 등 보행로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경찰은 어린이 통학로 및 ‘보도통행 등’ 법규위반이 잦은 장소에서는 캠코더를 활용해 집중 단속하며, 시민이 직접 법규위반 차량을 제보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운영한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PM)는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해 보도통행시 단속 대상이 되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자전거도로로 통행이 허용되니 주의를 필요하다. 

단원서 경비교통과장 박순호 경정은 "‘두 발, 두 바퀴’ 안전을 위해서는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 역시 무단횡단 등 위험을 자초하는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는 더욱 차를 살피고, 무엇보다 교통약자인 노인 및 어린이는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꼭 준수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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