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2개 센터 화성 유치"밝혀
상태바
권칠승 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2개 센터 화성 유치"밝혀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0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시 병) 국회의원이 1일, 총선 공약이었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2개 센터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권 의원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부품협력 제조기업 지원을 위한 OEM클러스터 구축 및 스마트HVAC 실증지원을 위해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HVAC실증지원센터’가 운영되며 모두 화성시 효행로에 있는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주요 자동차 및 IT 기업이 위치해 그동안 관련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종합시험인증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에 권 의원은 지역 기업들의 요구는 물론 앞으로 이어질 4차산업혁명에 있어 시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및 홍익대학교 측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했고 지난 21대 총선 경제분야 공약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2개 센터 유치’를 약속한 바 있다. 

총사업비 약 380여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를 통한 자율주행 및 관련 부품 안전성 검증·실증, ‘스마트HVAC실증지원센터’를 통한 IoT, AI 연계 스마트 HVAC 제품에 대한 실증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성능·기능 안전 요건 달성 지원 및 신기술·제품 촉진 및 ‘국제 수준의 제품 개발’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화성시에는 주요 자동차 기업과 다수의 IT 기업이 자리하고 있으며 관련 제조업체들도 집적해 있다"며 "KTL의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HVAC실증지원센터가 화성시에 위치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은 물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이 되며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화성시가 ‘4차산업혁명도시’로서 주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