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도상가가 더욱 더 활성화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좋은 추억, 인천을 떠나지 않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저 또한 소망을 갖어봅니다.
인천시 박남춘 시장님, 왜 지하도상가를 건드려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잘못은 인천시잖아요.
그러니 인천시가 다 보상해주세요.
전액 보상, 피해보상 까지 해주세요.
아니면 악법조례개정 원천무효 해주세요.
수억원 이란 돈이 누구 개 이름입니까?
피같은 돈, 목숨같은 돈입니다.
하루 빨리 해결해주세요.
죽을수는 있어도 절대 빼앗길순 없습니다.
8개월 이상 불통인 박남춘 시장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당신들은 두 다리 뻗고 편하게 자겠지만 3600여 임차인들은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 잡니다.
점점 악이 뻗치고 미쳐가고 있습니다.
돈 내놔~ 내돈 내놔~
평생 번 돈이다.
피같은 돈이다.
목숨같은 돈이다.
제발 뺏지 마라.
전재산 인데 점포 빼앗기면 죽는다.
제발 뺏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