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와 인천대학교, 인천시가 주최한 ‘한국의 전염병 분야 해외원조 사진전’이 1일 인천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갤러리에서 열려 시민들이 사진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 달간 진행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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