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민간해양구조대원 확대 모집
상태바
평택해양경찰서, 민간해양구조대원 확대 모집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7.03
  • 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 및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해양구조대원을 확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이달부터 매월 파출소(안산·대부·평택·당진·대산)별로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모집할 예정으로, 현재 287명인 민간해양구조대원을 올해 말까지 49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해양구조대원 지원 자격은 ▶어업종사자, 레저업자, 잠수사 등 지역 사정에 밝고 해양경찰의 요청에 구조  지원이 가능한 사람 ▶선박,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드론 소유자 및 활동자 ▶해양수산 분야 종사자 등이다.

특히 해경은 드론 조종 가능자를 모집해 해양경찰 함정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절벽 등 취약지역 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민간해양구조대원에게는 ▶대원 피복 지급 ▶수색 및 구조활동에 참여했을 경우 소정의 수당 지급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민간해양구조대원 모집공고는 평택해양경찰서 홈페이지, 파출소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해양경찰서 또는 소속 파출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031-8046-2641)로 하면 안내된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