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카페창업 아이템 '디저트39', 매장 운영 편의성으로 최저 운영 비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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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카페창업 아이템 '디저트39', 매장 운영 편의성으로 최저 운영 비용 실현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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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최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예산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소자본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많은 금액을 투자해 창업을 시작하기보다는 1인 창업으로 프렌차이즈 창업을 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났다.

이같이 1인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자들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최소 창업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형 평수에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고 배달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카페’가 거론되는데 이제는 커피와 음료만 판매하기 보다 이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카페 프렌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디저트나 마카롱, 아이스크림이 부상하고 있는데 이중 디저트 전문 카페 프렌차이즈 ‘디저트39’가 대표적이다.

디저트39는 자체 제과 팩토리를 설립해 수많은 디저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일류 제빵 장인들의 지도 하에 디저트가 완성된다. 디저트와 빵을 좋아하거나 달콤함을 좋아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디저트39에서만 먹을 수 있는 독보적인 디저트들이 생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디저트39를 찾아와야 한다. 이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들어가지 않아도 돼 임대료를 절감케 해준다. 앞서 제빵 장인들이 각 매장에 디저트를 보낼 때 다 완성된 디저트를 보내기 때문에 점주는 따로 디저트를 만드는 제빵사를 고용할 필요가 없어 인건비를 아낄 수 있게 된다.

이런 디저트39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임대료와 인건비를 아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디저트를 판매할 때에는 종이박스에 포장하거나 접시에 담아 판매하면 되므로 적은 인력으로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러한 판매 과정으로 매장 운영 편의성이 높아 수익을 상승케 한다고 한 프렌차이즈 창업 전문가는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소비자의 소비 성향을 연구해 트렌드를 발표하는 기관으로 서울대 소비 트렌드 분석센터와 KFDI(한국프랜차이즈개발원)가 있다. KFDI에서는 디저트39처럼 매장 운영 편의성을 제고해 영업이익을 올리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것을 전했다.

한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원은 “매장 운영의 편의성으로 운영 비용을 최소화한 디저트39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1인창업, 40대창업, 소액창업 등으로 상담을 많이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저트39는 가심비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로써 가심비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의 저서인 트렌드 코리아와 IMS 컨설턴트 이원섭 대표가 기고한 기사에서도 가장 성공한 가심비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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