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시민복지 증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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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시민복지 증진에 총력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7.03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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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사진>신임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새롭게 시작한 8대 후반기 의회 취임사를 발표했다.

이 의장은 "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엄숙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민생현장을 더 빠르게 찾아가고 불합리한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배려하겠다"며 "참여와 소통, 토론과 연구가 활발한 의정환경을 조성해 저를 비롯한 18명의 의원 모두가 시대적 변화와 요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정책대안을 찾는 역량과 능력을 갖추겠다"고 했다.

특히 "화합과 협력, 협치를 이뤄 알찬 결실을 시민에게 안겨 드리는 소통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의를 대변하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 현안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분석을 통해 발전적 정책 실행과 책임행정이 이뤄지도록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 균형을 바탕으로 상생 협력할 것"이라며 "시의원 모두는 시민 행복과 인구 100만 명의 살기 좋은 남양주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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