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여야 상임위원장 4대3 배분
상태바
용인시의회 여야 상임위원장 4대3 배분
김기준 의장·김상수 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로 후반기 구성 완료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07.03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8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의장, 자치행정위원장, 문화복지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등 4자리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과 경제환경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3자리는 소수당인 미래통합당이 차지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이처럼 의장단을 인선했다.

의장은 재석 의원 29명 중 28표(무효 1표)를 얻은 3선의 김기준(민)의원이, 부의장은 2차 투표 끝에 15표를 득표한 재선의 김상수(통)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상임위원장 5자리도 결정됐다. ▶자치행정위원장은 재선의 윤원균(민·24표)의원이 ▶문화복지위원장은 재선의 장정순(민·20표)의원이 ▶경제환경위원장은 재선의 유향금(통·20표)의원이 ▶도시건설위원장은 재선의 이제남(민·19표)의원이 ▶운영위원장은 김운봉(통·15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기준 의장은 "제8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기쁨과 영광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바람직한 의회,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상수 부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이건한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이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오셨듯이 김기준 의장님, 동료 의원들과 원칙과 신뢰가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