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침체된 전시산업에 활기 20개 업체 선정해 홍보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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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침체된 전시산업에 활기 20개 업체 선정해 홍보비 등 지원
  •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07.03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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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전시장 2천㎡ 이상 임대차 계약이 완료된 전시 주최사를 대상으로 ‘경기전시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각종 전시회들이 취소·연기되며 초래한 전시산업 전반의 경제적 손실과 일자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면적 전시 개최 횟수가 2년 이하인 ‘신규·이전 전시회’ 10개 업체, 3년 이상인 ‘성장유망 전시회’ 10개 업체 등 총 20곳이다.

지원금액은 전시회 개최 규모별로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이며 임대료, 홍보비, 전시정보화 구축비, 장치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전시사업자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서류평가 시 가점 10점을 부여하고, 지원금도 2천만 원 상향해 최대 7천만 원까지 우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시회 주최사는 6일부터 22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구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 전시팀으로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www.gbs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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