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FC남동, 연승 모드로 전환 시동
상태바
인천 FC남동, 연승 모드로 전환 시동
K4리그 7라운드 승리로 2위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07.06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미프로축구 K4리그 인천남동축구단(FC남동)의 기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FC남동은 지난 4일 서울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K4리그 7라운드에서 유동규의 멀티골로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으며 2위 자리를 지켰다.

FC남동은 전반 볼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수비 라인을 강화한 노원의 벽을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 오성진 대신 강민규를 투입한 FC남동은 노원의 수비를 허물기 시작했다.

골 찬스를 노리던 FC남동 유동규는 후반 17분 노원의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벌어진 혼전 중 서준영이 공중으로 올린 볼을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유동규는 후반 43분 역습 찬스에서도 문준호가 흘려준 볼을 단독 드리블하며 왼쪽 사이드라인을 따라 페널티에어리어 안으로 치고 들어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편, FC남동은 11일 울산시민축구단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