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직원들이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수원 18호)를 수목비파괴단층촬영장비(CT)를 통해 내부를 안전 진단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서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직원들이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수원 18호)를 수목비파괴단층촬영장비(CT)를 통해 내부를 안전 진단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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