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운동 프로 개발전략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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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운동 프로 개발전략 강의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7.07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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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6일 전임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전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 유형 및 스포츠 등급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한 체육 프로그램 도입 방법, 프로그램 개발 전략과 보급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현실과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외부 강사가 아닌 도장애인체육회 차정우 체육진흥과장이 진행했다.

현재 도장애인체육회에는 총 13명(육상트랙, 육상필드, 조정, 탁구, 스키, 축구, 사이클, 배드민턴, 배구, 볼링, 론볼, 펜싱, 아이스하키)의 전임체육지도자가 배치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4월부터 대면 지도 대신 유선 지도(홈트레이닝) 방식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한편, 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가맹단체와 시·군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국내외 체육행사 연기 및 취소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배포하고 임직원 탄력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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